WORLD LEADER’S SPEECH_Barack Obama’s Speech

"우리가 과거의 방식으로 되돌아간다면 변화는 일어날 수 없습니다" 최익성 객원기자l승인2016.07.28l수정2016.07.29 01:02l16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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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ad ahead will be long. Our climb will be steep. We may not get there in one year or even in on term. But, America, I have never been more hopeful than I am tonight that we will get there. I promise you, we as a people will get there.
There will be setbacks and false starts. There are many who won’t agree with every decision or policy I make as President, and we know that government can’t solve every proble.
But I will always be honest with you about the challenge we face. I will listen to you, espectically when we disagree.
And above all, I will ask you join in the work of remaking this nation the only way it’s been done in America for two-hundred and twenty–one years block by block, brick by brick, calloused hand by calloused hand.
What began twenty-one months ago in the depths of winter can not end on this autumn night. This victory alone is not the change we seek. It is only the chance for us to make that change. And that cannot happen if we go back to the way
things were. It can’t happen without you, without a new spirit of service, a new spirit of sacrifice.

우리 앞에 놓인 길은 멀고 멀 것입니다. 절벽은 가파를 것입니다. 일년 안에, 혹은 한 임기 안에 그곳에 도달하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국민 여러분, 오늘밤 저는 우리가 그곳에 기필코 당도하리라고 그 어느 때보다 희망에 차 있습니다. 약속드립니다. 우리 국민은 그곳에 당도할 것입니다.
좌절도, 시행착오도 있을 것입니다. 대통령으로서 제가 내리는 모든 결정이나 정책에 반대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정부가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다는 것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우리에게 닥칠 모든 시련에 대해 여러분께 정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나라를 재건하는 일에 국민 여러분이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지난 221년간 미국이 해왔던 대로 못이 박힌 손을 맞잡고 구역 하나하나 벽돌 하나하나 일구어 나갑시다.
21개월 전 한겨울에 시작된 일이 오늘 이 가을밤에 끝나서는 안 됩니다. 오늘의 승리는 우리가 구하는 변화의 전부의가 아닙니다. 오늘의 승리는 우리가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기회일 뿐입니다. 우리가 과거의 방식으로 되돌아간다면 변화는 일어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없다면, 새로운 봉사 정신이 없다면, 새로운 희생정신이 없다면 변화는 일어날 수 없습니다.

Tip

버락 오바마의 스피치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회자된다. 오바마 스피치의 특징은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한다는 것이다. 호소력 짙은 감동적인 표현, 간결 명확하고 조리있는 실용적 명문장이 많다. 특히 그는 화술과 제스처가 뛰어난 타고난 연설가이다. 타고남을 넘어 더 중요한 것은 연설의 내용과 의미에 대해 믿음을 가지게 하는 그의 삶과 신념 덕분인 듯 하다.

 

 


최익성 객원기자  choiicks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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