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중소상공인 및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

‘혁신형 창업가’의 창업지원 시스템 구축하고 ICT기반의 지역산업을 혁신하시키는 데 주안를 김정훈 기자l승인2017.06.02l수정2017.06.02 12:55l18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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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국내 ‘빅데이터 산업의 요람'을 목표로 2015년 5월 11일 개소하였다.
센터는 전담 기업인 네이버의 최첨단 ICT 역량을 바탕으로 아이디어와 데이터 기반의 창조적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전통산업과 모바일의 융합을 통해 지역 중소상공인 및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설립 3년차를 맞이한 강원센터는 신산업 분야의 ‘혁신형 창업가’를 발굴해 성장 단계까지 보육할 수 있는
창업지원 시스템 구축하고 ICT기반의 지역산업을 혁신하기 위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로보틱스 기술 및 플랫폼을 활용한 의료기기, 자동차부품 등 지역 산업을 혁신시키는 데 주안점을 둘 예정이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년 동안 우수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정기 공모전을 개최하여 60여개의 우수 창업팀을 발굴하였으며 센터 보육기업 중 꼬마감자 재배업체 ‘록야’는 15년도에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창업 콘테스트에서 센터의 멘토링 지원 등을 통해 전국 1위를 수상하는 성과를 가져오기도 했다.


또한 네이버가 보유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여 강원도의 중소상공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MOCA(Mobile Commerce Academy) 사업으로 네이버 쇼핑에서 판매되는 강원도 생산품 비중 1년 만에 2배이상 성장시켰고 이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중소상공인 강원희망센터’를 설립하여 지역 중소상공인 판로 개척의 중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빅데이터-인공지능-모바일 플랫폼 등 4차 산업혁명의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신기술-신산업 분야의 인재양성 및 창업지원에 초점을 맞춰 90여명의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등 신산업 분야 전문가를 배출하고 빅데이터 기반 스타트업을 발굴, 지원하였다.

지역 고유의 생활문화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아이디어를 보유한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는 ‘청년혁신가’ 사업을 추진하여 강원도 지역에 기반한 창업, 잠재되어 있는 강원도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창업을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하여 강원도만의 생활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강원도가 보유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은 지역 전문가 및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멘토를 활용하여 탁월한 관광자원 및 생활문화가 될 수 있으며 국내외 관광객들을 강원도로 불러올 수 있는 강력한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16년 지역생활문화 청년혁신가 사업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강원도 속초 와이크래프트보츠(대표 최윤성)는 수제 카누·카약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로 새로운 해양레저 생활문화 정착의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강원센터는 이를 확산하고 지역과 상생하여 발전할 수 있도록 후속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김정훈 기자  bbss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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