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포럼2019 최문순 강원도지사

“ ‘평창포럼’ 과학과 인문학, 세계시민의식의 ‘대중성 융합포럼’ 으로” 김영란 기자l승인2019.03.27l수정2019.03.27 16:44l1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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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포럼’ 과학과 인문학, 세계시민의식의 ‘대중성 융합포럼’ 으로”

 

평창동계올림필 네이밍 레거시

지식의 경계에서 바라본 지구 미래

지구인류 평화포럼

지구와 인류미래를 위한, ‘평창포럼 2019’는 평창동계올림픽 레거시로서, 2월 13일부터 3일간 정부, 강원도 관계자. UN관계자, NGO, 일반 참가자 등 1,000여명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로, 지구인류와 미래사회의 융.복합을 주제로 심도 높은 강연 진행과 일반대중을 위한 VR체험존, 트릭아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 마련하여 포럼이 익숙하지 않은 학생 및 가족 단위의 참관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은 지식전달과 함께 인류의 행동과 실천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세계시민의식이 융합된 대중성 있는 포럼이었다.

이날 포럼에는 최양희 전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제프리 삭스 UN 사무총장 특별자문관 축사로, 이상묵 평창포럼 2019 조직위원장, 니콜라스 험프리 케임브리지대 교수, 마허 나살(DGC) 디렉터, 마사히로 와타나베(도쿄대) 교수, 데이빗 월퍼트 산타페 연구소 교수, 정은희 IVECA 국제가상학교 교육센터 대표 등 국내외 저명한 석학들과 국제기구 전문가들이 참석하며 현재 우리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인문학적, 과학, 기후, 미래 기술에 대해 토론하였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평창포럼’을 다보스포럼 만큼 권위와 영향력을 지닐 수 있도록 성장키겠다는 비젼을 제시하였다. 최 지사를 14일 평창 알펜시아 켄벤션센터에서 만나 ‘평창포럼’에 대해 들어봤다.  

- ‘평창포럼’은 어떤 조직인가. 

▶2018년 사람과 자연이 지속가능함을 모색하기 위해 평창올림픽 정신을 이어받아 출범했다. 올해까지는 강원도 주도하에 평화포럼, 장애포럼, 지구인류포럼 3개 분과가 있고 이를 평창군과 평창조직위원회가 관장하고 있다. 강원도가 전체를 총괄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하나씩 하나씩 큰 조직위원회로 만들 계획이다. 향후 평창동계올림픽기념재단을 설립하고 재단기금은 1000억원정도로 할 계획이다.

- 평창포럼은 MICE의 대표적 사례인데 앞으로 발전계획과 진행사항은

▶우선 저희 계획은 다보스포럼 같은 것을 만드는 것입니다. 다보스포럼은 참가비가 많고 언론의 조명은 많이 받지만 평창포럼은 50개국에서 국가원수급 인사들이 오셨으며 더 많은 분들을 모실 수 있도록 평창포럼은 대중성이 있는 문화 예술 공연 대중성이 있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명칭유산을 갖게 되었는데 전 세계인이 다 알 수 있는 명칭유산 Naming Legacy을 잘 활용해서 대표단 관광단 예술단이 많이 올 수 있도록 하며, 두 번째 분쟁당사국으로 평화라는 장점 두 가지를 잘 살려 나가겠습니다.

- 평창포럼의 차별성과 대중화에 어떻게 대응하여 발전시킬 계획은

▶평창동계올림픽의 후광을 입어서 지렛대 역할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올림픽 후광이 사라지기 전에 세 가지 평화 콘텐츠를 구체화 하겠는데, 첫 번째가 사람과 사람간의 평화인데 그것이 장애인포럼이고요 다음은 국가와 국가간의 평화, 그리고 지구와 인류간의 평화로 차차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소그룹이 있고 경쟁력이 있는 평창포럼으로 발전시켜 가겠습니다.

- 평화경제중심도 CEO로서 앞으로의 경영전략은

▶북한에 투자로 큰 손해 본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일이 있다면 투자를 하지 않게 되니까 남북 간의 법적 제도적 경제적 투자 안전보장을 확립해 놓고자 합니다. 남북분단도인 강원도가 투자가 보장될 수 있는 것에 우선 시범적으로 하겠습니다. 남북관계가 아무리 나쁘더라도 투자를 보장받는 제도 예를 들면 차량이 오고가는 번호판을 어떻게 할 것인가. 중국홍콩처럼 번호판을 두 개로 하자는 등 다양한 제도를 확립해보자는 것입니다.

 


김영란 기자  yrk40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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